서울은 여기보다 30분이 느리니까
3시 27분이겠네.

머리는 아프고,
잠은 안 오고,
저녁 먹은 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고,

결정적으로,
진도가 안나간다. ㅜ.ㅜ
이러다 또 그냥 날 새고 학교가게 될 듯. -_-;

도서관 database에서 자료 좀 찾아볼까 하고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막상 원하는 자료는 없다.
그냥 나가기 서운해서 한마디 끄적-

새벽이라, 꽤 춥구나!

이그그...
시간 버리지 말고 얼른 들어가 공부에 정.진. 해야지. ㅋ
그 전에 타이레놀부터 한알 먹어야겠다..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레이드의 도서관 이야기  (0) 2006.05.19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들  (0) 2006.05.16
이를 어째... T.T  (0) 2006.05.10
2006년 5월, 잠 안오는 밤  (0) 2006.05.09
5월  (0) 2006.05.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