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2년하고 5개월,
살면 살수록 입에서 오물거리기만 해도 든든한 말 '남편'
듬직한 기둥 내 남편!
살면 살수록 입에서 오물거리기만 해도 든든한 말 '남편'
듬직한 기둥 내 남편!
'길에서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이 띵띵- :( (2) | 2007.08.11 |
---|---|
배부른 지현 (8) | 2007.08.06 |
어느 오래된 노천 카페 (0) | 2007.07.17 |
여름 (0) | 2007.07.17 |
꽃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