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홋!
스킨 하나를 끈질기게 쓰질 못하는군.
사실 Ritz님이 보내준 스킨으로 내 입맛에 맞게 고쳐 보겠다고 조물락 거려볼까 했으나
내가 골랐던 템플릿이 스킨으로 만들어 놓으니 별로 썩 맘에도 들지 않을 뿐더러
의도는 거창하였으나 사실 요즘 그거 잡고 조물락거리고 있을 시간도 없었다.
일년하고도 칠개월 만에 한국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11월 말경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들을
모조리 다 몰아서 해 치우고 있는 와중이라 맨날 밤샘 모드!
태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눈에 화악~ 들어오는 깔끔한 스킨이 보이길래
역시나 늘 하던대로 그냥 다운 받아서 적용했다.
그렇지만 이 스킨, 깔끔해서 매우 마음에 든다.
이번엔 꽤 오래 사용할지도...
+
어제 비 오더니 오늘은 잔뜩 흐렸다.
왠지 흐린 오늘 날씨가 마음에 쏙 든다.
+
요즘 우리부부는 이상 수면모드.
어제 오빠는 2시에 나는 3시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오빠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이라 알람도 챙겨 맞춰두고 잤는데
왠걸....
오라버니는 4시에, 나는 5시에 그냥 일어나 버렸다.
엊그제 많이 잤냐면 그것도 아니다.
충분히 못 잤어도 정신은 너무나 맑아 기분 좋다.
나일 먹어 잠이 없어지는건가?! ^^;
헛헛...
뭐 이러다 다시 평소 수면량으로 돌아가겠지만...
홋홋!
스킨 하나를 끈질기게 쓰질 못하는군.
사실 Ritz님이 보내준 스킨으로 내 입맛에 맞게 고쳐 보겠다고 조물락 거려볼까 했으나
내가 골랐던 템플릿이 스킨으로 만들어 놓으니 별로 썩 맘에도 들지 않을 뿐더러
의도는 거창하였으나 사실 요즘 그거 잡고 조물락거리고 있을 시간도 없었다.
일년하고도 칠개월 만에 한국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11월 말경까지 제출해야 하는 과제들을
모조리 다 몰아서 해 치우고 있는 와중이라 맨날 밤샘 모드!
태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눈에 화악~ 들어오는 깔끔한 스킨이 보이길래
역시나 늘 하던대로 그냥 다운 받아서 적용했다.
그렇지만 이 스킨, 깔끔해서 매우 마음에 든다.
이번엔 꽤 오래 사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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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 오더니 오늘은 잔뜩 흐렸다.
왠지 흐린 오늘 날씨가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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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부부는 이상 수면모드.
어제 오빠는 2시에 나는 3시가 조금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다.
오빠가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이라 알람도 챙겨 맞춰두고 잤는데
왠걸....
오라버니는 4시에, 나는 5시에 그냥 일어나 버렸다.
엊그제 많이 잤냐면 그것도 아니다.
충분히 못 잤어도 정신은 너무나 맑아 기분 좋다.
나일 먹어 잠이 없어지는건가?! ^^;
헛헛...
뭐 이러다 다시 평소 수면량으로 돌아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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