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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모두 타 들어가 버릴 것 같다.
잠시만 햇살 아래 서 있어도 사막 한가운데 툭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드는 그런 날이다.
잠시만 햇살 아래 서 있어도 사막 한가운데 툭 떨어져 있는 기분이 드는 그런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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