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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마음에 드는 우리 동네!

허나, 지금 이 순간 우리 부부에게 진정한 파라다이스는
비 한번 시원하게 쏟아져주는 것.

아- 여기 정말 정말 더워.
잠깐만 햇살 아래 서 있어도 팔이 불에 타는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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