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직접 공연장에서 본 적은 한번도 없다.
안나 파블로바의 빈사의 백조만 오래된 영상물로 몇번 봤더랬다.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다. -실제 공연은 본 적이 없어서 그럴지도...

이 동영상은 마야 플리세츠카야의 빈사의 백조.
나는 안나 파블로바의 춤보다 조금 덜 슬프게 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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