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국립발레단Sleeping Beauty.
몇년 전에 네델란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꽤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담아왔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Sleeping Beauty의 파랑새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남자 캐릭터이다.
의상도 예쁘고 좋아하는 작품 중의 하나.

이 동영상은 학교에서 여기저기 웹서핑 하다가 어디선가 퍼온 것 같은데-
되는대로 mp3 플레이어에 담아와서 당췌 어디서 들고온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_-;

아- 요즘들어 발레 공연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하는 게 없다. 쳇!
이런 것이 바로 소도시에 사는 비애인가?! ㅡ.ㅜ
아쉬운대로 서울에 전화해서 공연 실황 DVD나 마저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마음에 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 Federer!!  (0) 2006.09.03
Harold and Maude :: 삶을 사랑해  (0) 2006.08.28
발레  (0) 2006.08.02
Billy Elliot :: 꿈을 안고 날아라  (0) 2006.07.13
goose  (0) 2006.07.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