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 좋아서 밖에 있을 수 없다. -_-
호주에서의 첫 여름을 나면서
오빠나 나나 새까맣게 그을렀다.
특히 지난번에 골프장에 다녀온 뒤에는
다리랑 팔이 따가워서 꽤 오래 고생했더랬다.
그날 이후!
밖에 나갈 때는
중무장을 한다고 하고 다니는데
South Australia의 햇살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탈이다. ^^;
카페에라도 들어가 앉아
햇살에 반짝이는 나무들이랑 잔디를 보는 건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은 일이지만 말이다.
호주에서의 첫 여름을 나면서
오빠나 나나 새까맣게 그을렀다.
특히 지난번에 골프장에 다녀온 뒤에는
다리랑 팔이 따가워서 꽤 오래 고생했더랬다.
그날 이후!
밖에 나갈 때는
중무장을 한다고 하고 다니는데
South Australia의 햇살은 여전히 만만치 않다.
날씨가 너무 좋아도 탈이다. ^^;
카페에라도 들어가 앉아
햇살에 반짝이는 나무들이랑 잔디를 보는 건
더할 수 없이 기분 좋은 일이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