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햇살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
산책하기 좋은 요즘.

겨울이 오기 전에 한도르프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유모차를 밀고 걷다 올테야.
그리고 오는 길에는 체리를 잔뜩 사 들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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