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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갈 땐 없었던 아기 조카 원혁이.
아직 한살도 안된 아가가 어른들 여행에 동행하느라 무지 고생했다.

내내 할아버지 품에만 안겨 있으려해서
할아버지는 여행 뒤 팔이 아파 고생을 하셨다는 후문이... ^^

누나를 닮아 역시, 살인미소!


원혁이만의 맷돌춤을 추다가 잠시 작은엄마의 로모를 바라봐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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