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글쓰기 테스트 해 보기.

어제 새벽 5시까지 잠이 안 와 고생하다
어찌어찌 잠 들고 9시 쯤 눈을 떴다.
이런 날은 일요일 아침엔
11시까지도 늘어지게 자는 잠꾸러기 딸이 고맙구나.

그런데 이건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 거지?
요즘 대부분의 인터넷 접속을 모바일로 해결하는 내겐 좀 편하겠다.
흠흠.. 모바일 페이지가 안되는 사이트는 그냥 안 가버림. -_-
장장 몇년간의 방치상태를 좀 면할 수 있으려나..? :)

어쨌든 즐거운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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