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을 후딱 바꿔버렸다.
Ritz님이 제작하신 스킨을 그냥 홀랑 가져다 맘대로 그림만 바꿔 적용했을 뿐이지만, 우야든동...
내 맘대로 테마는 새봄맞이! ^.^
그림만 살짝 살짝 바꿔 가면서 한동안 써야겠다.
깔끔하게 접히는 슬라이딩 메뉴가 맘에 든다.
깨끗해 보이고 좋아 좋아~!
폰트도 좀 바꿔 볼까 생각만 하는 중! ^^
잠시 씨름하다가 폰트 바꾸기는 포기함!
웹폰트 변환해서 서버에 올리고 소스도 대강 수정했으나
막상 적용된 모냥새가 그야말로 맘에 안들어서... -_-;
이하, 9월 3일 새벽 5시 경에 덧붙임! ^.^
흠-
오늘 새벽은 블로그 가지고 삽질하는 시간이었다. ^.^
웹폰트 설치하는 걸 잠시 포기하고 책 보다가
역시나 눈 앞에 하고 싶은 일이 오락가락 하니 다른 일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
결국 애당초 웹폰트로 전환하는데부터,
그러니까 아주 초장부터 틀렸었다는 것을 발견한 뒤 이번에는 천천히 차근차근 다시 시도!
결국 성공은 했는데 썩 맘에 드는 폰트는 아니다.
가독성도 좀 떨어지고, 게다가 눈이 아프다. -_-;
할 수 있나 없나 시험삼아 시작한 거라 컴퓨터에 있던 걸로 대강 골라 잡았었는데...
따박따박 예쁘게 각 지고 깔끔한 폰트를 찾으면
그때는 삽질 안하고 한번에 쫙~ 바꿔줘야겠다. ^.^
가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예쁜 폰트 사용하는 사람들 많던데
폰트 이름을 알아야 찾아 보던지 말던지 하지.. 쩝-
하지만, 오늘은 이제 그만-
결국 이것 때문에 책 보는 건 별로 진전도 없는데 밤을 홀랑 새워버렸다.
어쨌든 웹폰트 적용 성공!
Ritz님이 제작하신 스킨을 그냥 홀랑 가져다 맘대로 그림만 바꿔 적용했을 뿐이지만, 우야든동...
내 맘대로 테마는 새봄맞이! ^.^
그림만 살짝 살짝 바꿔 가면서 한동안 써야겠다.
깔끔하게 접히는 슬라이딩 메뉴가 맘에 든다.
깨끗해 보이고 좋아 좋아~!
폰트도 좀 바꿔 볼까 생각만 하는 중! ^^
잠시 씨름하다가 폰트 바꾸기는 포기함!
웹폰트 변환해서 서버에 올리고 소스도 대강 수정했으나
막상 적용된 모냥새가 그야말로 맘에 안들어서... -_-;
흠-
오늘 새벽은 블로그 가지고 삽질하는 시간이었다. ^.^
웹폰트 설치하는 걸 잠시 포기하고 책 보다가
역시나 눈 앞에 하고 싶은 일이 오락가락 하니 다른 일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
결국 애당초 웹폰트로 전환하는데부터,
그러니까 아주 초장부터 틀렸었다는 것을 발견한 뒤 이번에는 천천히 차근차근 다시 시도!
결국 성공은 했는데 썩 맘에 드는 폰트는 아니다.
가독성도 좀 떨어지고, 게다가 눈이 아프다. -_-;
할 수 있나 없나 시험삼아 시작한 거라 컴퓨터에 있던 걸로 대강 골라 잡았었는데...
따박따박 예쁘게 각 지고 깔끔한 폰트를 찾으면
그때는 삽질 안하고 한번에 쫙~ 바꿔줘야겠다. ^.^
가끔 싸이월드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에 보면 예쁜 폰트 사용하는 사람들 많던데
폰트 이름을 알아야 찾아 보던지 말던지 하지.. 쩝-
하지만, 오늘은 이제 그만-
결국 이것 때문에 책 보는 건 별로 진전도 없는데 밤을 홀랑 새워버렸다.
어쨌든 웹폰트 적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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