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1월 23일 새벽 5시 16분!
드디어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은 우리 딸 Emma가 세상빛 봤습니다.
병원에 3박 4일간 있다가 오늘 오후 집에 왔습니다.
드디어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은 우리 딸 Emma가 세상빛 봤습니다.
병원에 3박 4일간 있다가 오늘 오후 집에 왔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출산이었다는 후문이...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아기 사진이 더 보고 싶으시면,
http://aquakid.pe.kr/tt/baby
앞으로 우리 Emma 관련 이야기들은 주로 위 주소 블로그에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