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가 되기 전의 우리.
이제 행복했던 둘은 작은 아이 하나로 더 행복한 셋이 되었다.

HAPPILY EVER AFTER!

조만간 예원이 데리고 셋이 함께 사진 한장 찍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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